신부님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가시니 아쉽고 죄송하고..
그래서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첫 부임지에서 많은 흔적을 남기셔서 여운이 길게 갈것 같습니다~
청년들에 대한 신부님의 한없는 애정이 느껴져 바라보며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부름받아 가시는 마두동에서도 청년들은 신부님의 사랑을듬뿍
받겠지요!!! 행복한 넘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일찌감치 그걸 알기를 기도합니다.
멋지게 주님의 뜻을 펼치시길 기도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