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특강 2번째 주~~~
김은진 교수님의 "생명의 밥상을 차리자!!"
갑자기 일어난 정전임에도 미동조차하지않고 앉아
말씀을 듣고 계셨다.
부지런히 계단과 곳곳에 빛을 밝혔는데
어느새 불은 들어오고 .........
잠시 만끽한 빛의 아름다움!!
어두움속에 비추이는 잔잔한 빛이 어느 시골의 정경을 보는듯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너무 빨리 들어온 전기란넘이 살짝 야속했던 밤!!
그래도 짧은 찰라에 온기가 느껴지는 빛을 보았다는@!!!!!!
아무튼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