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며 반성하고 2014년을 계획하며 희망하는 워크샵하느님뜻을 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나누었다~2014년에도 희노애락이 무수히 많겠으나 이렇게 함께 한다면그분안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내며 멋진 한해를 살아내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