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음색 다양한 성품들...... 말씀안에 하나됨을 느끼며 재미있고 흐믓하고 행복한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 "시간"이었다. 말씀과 나눔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문과 알아가는 통쾌함 알았을 때 느끼는 감사함!!!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낸 훌륭한 오케스트라였다는!!! 함께한 모든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참참참 마지막날에는 미사주로 건배 짠~~~ 아쉬움과 감사함을 표현했고 또 하고싶다고 하셨다.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