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의정부성당
8월 세례자 첫 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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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조회:930
13-09-14 22:40
신부님의 자상한 설명
이 귀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이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웠다!
고해를 통해 하느님과 멀어졌던 거리가 짧아지고
급기야는 하나되는 일치의 정점에 다다르게된다~
무인도에 있더라도 미사는 꼭 드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말씀을 늘 가까이~~말씀을 살아가는 자녀 되기를!
하느님 관점에서 바라보는 훈련 필요!
모든것이 은총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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