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의정부성당
8월 11일 세례자
1
어린양
조회:1,120
13-08-12 07:35
한 분 한분에게 보내드리며 벅차오르는 이 맘은 뭘까?
하느님 보시기에 어떠실까? 보니 참 좋구나! 음성이 들려오는 듯 하다.
어색했던 마음에서 이제 옷을 갈아입고 내 옷을 입은 듯 느끼셨으면 좋겠다.
생명의 양식을 매일 매일 모시기를 갈망했으면 좋겠다.
하느님의 사람들
아빠 아버지의 아들 딸들
이제 세상에 나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널리 전하기를 바란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나의 형제 자매들!!!!!
덧글 1
어린양
13-08-21 21:24
한분 한분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한분 한분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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