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들이 정성스럽게 쓴 성경필사네요~
세례를 축하합니다~
세례를 축하합니다~
성야미사시~작! 어둠에서 환한초로 밝혀지는 순간입니다~
성야미사시~작! 어둠에서 환한초로 밝혀지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부활성삼일이 끝났습니다~
상반기 세례식도 무사히 잘 마쳤구요~
이후 예식 사진이 너무 흔들려서 올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사진보시면서 이후에 초를 키고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되었다는 걸 다시금 생각해보고 묵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제 곧 8월 세례식이 있습니다~ 세례받는 교우들을 위해서 교우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