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 뜻대로 살수 없습니다
그러려고 노력할뿐입니다
예수님 흉내를 낼뿐입니다
아프디아픈 예수님을 죽도록 아픈 예수님을
한번 닮아보려고 하는것 뿐입니다
전혀 맞지 않는사람과도 기본적인 인사와 미소는 지어봅니다
예수님이 중간에 계시니까
자유로운 감정도 중요하지만
r최소한의 형식도 매너가 되고 룰이 되어 유익하지 않겠습니까?
https://youtu.be/wmrnDkr1kXc
곡명:노래를 불러드릴까요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