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의정부성당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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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조회:1,209
2015-01-04 23:39
빨래가 바람에 제 몸을 맡기는 것처럼
인생도 바람에 맡기는 거야-
시간이 흘러 흘러
빨래가 마르는 것 처럼,
슬픈 눈물도 마를거야.
자, 힘을 내!
[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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