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사실적인 교훈을 주려한다. 악마는 공중에 울려 퍼지는 기도의 소리를 견디지 못한다. - 76.9.14 -
희망 - 성모님: 시간이 다 되어 간다. 기도만이 너희에게 힘을 주며, 기도함이 너희에게 희망을 준다. 그리고 기도만이 완전한 암흑의 세상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사랑을 준다. - 75.5.17 -
결정 - 성모님: 너희가 어떤 결정을 할 때면 언제나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빛을 얻게 될 것이다. 명심하여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기도는 너희에게 빛 가져다 준다. - 74.11.20 -
이것을 사용하라 - 성모님: 지금 너희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도이다. 이것을 사용하여라. - 73.5.30 -
사다리 - 성녀 데레사: 천국에 가는 사다리는 오직 기도뿐입니다. 우리가 이를 사용하기에 따라 각 계단이 높아 지기도하고 낮아지기도 한다. - 69.5.23 -
갑옷 - 예수님: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주신 갑옷들, 기도와 보속과 희생을 사용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세상에서 너희에게 주는 것은 모두 암흑뿐이다. 너희의 마음을 순결하고 거룩한 생각으로 채워라. - 72.9.28 -
주교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주교와 추기경들을 위하여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여라. 그들을 위한 너희의 희생과 기도가 너무도 적기에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구원되지 못하고 있다. - 79.9.20 -
교황 - 예수님: 너희는 너희의 성직자들과 로마의 주교들, 너희의 교황과 지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사탄의 유혹에 빠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의 불침번을 서야한다. - 79.11.24 -
지옥 - 예수님: 천국과 지옥 그리고 연옥, 나의 자녀들아 특히 지옥이란 말은 너희의 기도 중에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 77.2.10 -
진정한 사랑 - 예수님: 마음속에 사랑을 가지고도, 극히 인간적인 사랑을 가지고도, 현대화와 인본주의라는 잘못된 길에 빠지게 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고 있다. 진정한 사랑이란 기도와 남을 위한 희생 속에 있으며, 너희가 내 앞에 불려 왔을 때 기도로서 진정한 사랑을 갖춘 자만이 나를 따를 자격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 78.5.20 -
모범 - 성모님: 성자의 교회에서 떠나지 말거라. 계속 머물러서 다른 이들에게 기도와 거룩한 신앙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 79.5.26 -
머물러라 - 성모님: 너희의 나라와 학교, 성 교회 조차 사탄 앞에 문을 열어 놓았다. 만약 너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과 함께 머물러라. 사탄을 기도의 힘으로 물리칠 수 있다. - 72.5.30 -
능력 - 성모님: 묵주를 들고 있는 너희의 손의 능력을 알고 있느냐? 너희의 손안에는 주의 능력이 들려져 있는 것이다. 너희가 묵주를 인정하지 않고도 성자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왜 나의 묵주를 숨기느냐? 너희에게 하늘의 진주를 주려는 어머니의 마음을 너희는 거절하고 있다. 어째서 나의 사랑의 징표를 버리고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억지를 부리느냐? 나의 묵주를 진실로 믿고 기도하는 자는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으리라. 나의 자녀들아, 그 때가 오기 전에 이 묵주들을 모아라. 그 때가 되면 어느 곳에서도 이 보물들을 파는 곳이 없을 거이다. - 70.10.6 -
음악 - 예수님: 우리는 지상에서 드려오는 속죄의 기도 소리를 원한다. 그 소리는 우리들 마음의 귀에 아름다운 음악소리로 들린다 묵주의 기도 소리는 우리에게 항상 아름다운 음악소리로 들려온다. - 85.9.14 -
경감 - 성모님: 묵주 기도의 한단 한단은 너희나라가 받을 징벌을 조금이라도 줄여 주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다. - 73.4.14 -
황금 - 성모님: 로사리오의 전파로 지금 많은 자들이 성신께로부터 육체적 건강뿐 아니라, 영혼을 살찌우는 힘을 받고 있다. 모든 묵주는 주의 어머니로서 나와 성자와 성신께서 축복하셨기에 그 힘은 정말 엄청나다. 너희가 항상 묵주를 소중히 하고 기도하여라. 묵주의 기도에는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힘과 병든 영혼을 귀의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 84.6.18 -
웅얼거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할 때 입술로만 웅얼거리는 말투를 사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는 마음에서 나오는 감정과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기도문 하나 하나의 뜻을 음미하며, 천천히 하여야 한다. - 76.6.18 -
15단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하여라.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는 일을 잠시 멈추고서라도 기도하여라. 묵주의 기도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15단을 하여라. - 84.6.18 -
구원 - 예수님: 매일 묵주기도를 하고 우리가 준 스카플라를 착용하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 84.6.18 -
묵주를 만들어라 - 성모님: 세상은 보다많은 묵주를 만들어 기도자의 손에 쥐어 주어야 한다. 너희에게 약속하겠다. 전능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전해 주신 가르침을 잘 따른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장막을 지나 우리에게 올 때 스카플라와 묵주만 있다면 우리는 너희를 영원한 지옥 불에서 구할 것이다.
변화는 없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묵주의 기도에 기도문이나 방법의 변화는 있어서는 안된다. 절대로 묵주의 한알 한알에 우리가 가르친 이외에 더하거나 빼지 말아라. - 78.10.6 -
매일 - 성모님: 매일 묵주 기도 한 번은 꼭 우리에게 바쳐야 한다. 가능하다면 하루에 두 번(30단)바쳐라. 타락하고 악마들이 들끓는 너희 세상에서 충분한 은총을 얻기란 쉽지 않구나. - 85.9.14 -
착용해라 - 성모님: 세상 곳곳을 돌아다녀 보아도 묵주를 항상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구나, 나의 자녀들아, 묵주를 목에 걸어라. 너희가 어려움을 당할 때 너희의 갑옷이 되어 줄 것이다. - 73.5.30 -
오러(AURA)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묵주의 기도를 의미 없이 형식적으로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가 진정한 기도를 하게되면, 너희 몸을 평화와 성스러운 빛(오러)이 감싸게 될 것이다. 너희의 영혼이 성부께로 보다 접근하려면, 너희 자신에게서 찾아야 할 것이다. - 75.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