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요, 두드리라, 너희에게 열어주리니 무릇 구하는 자 받고, 찾는자 얻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줌이니라. - 마태오 복음 7장 7∼8장 -
계속적인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에 걸쳐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라.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이 거의 없다. - 1985. 8. 21. 예수님 -
들어올리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힘은 엄청나다. 기도는 너희 영혼을 하늘나라에까지 들어올린다. - 1977. 5. 14. 예수님 -
음악
우리는 통회의 기도 소리를 듣고 싶다. 그 소리는 우리 마음에 음악과도 같다. 로사리오 기도는 언제나 우리 마음에 음악과도 같다. - 1985. 9. 14. 예수님 -
신
기도는 산을 움직일 수 있고, 천국 가장 높은 곳에까지 닿을 수 있다. - 1975. 11. 1. 성모님 -
권능
하느님의 권능이 기도에까지 미친다. - 1970. 11. 1. 성모님 -
회개
기도는 가장 완악한 죄인도 회개시킬 수 있다. - 1976. 9. 7. 성모님 -
함께
우리의 집은 단순한 집, 기도하는 집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함께 머물 것이다." - 1976. 3. 18. 성 요셉 -
더 많이
여러분이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기도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바꿀 수 없는 생활 방식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여러분이 세속에서는 결코 찾지 못했던 것을 주기 때문입니다. - 1975. 5. 17. 성녀 데레사 -
주일의 성시간
나의 주일에 이 성스러운 땅에서 보속의 시간이 열리기를 바란다. 이 시간은 너희 교황과 성교회의 빗나간 성직자들을 위한 것이 될 것이다. 이 시간은 또한 거룩한 주님의 날의 불경스런 모든 행위에 대한 보속이 될 것이다. - 1972. 9. 14. 성모님 -
성인
기도의 힘은 죄인을 성인으로 만들었다. - 1972. 10. 2. 성모님 -
아이들
부모들아, 너희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희는 너희 가정, 너희 친척들의 집에서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한 사람의 좋은 표양이 열두명을 구원할 수 있다. - 1985. 10. 5. 성모님 -
영적인 묵상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지만, 너희는 우리에게 오는 너희의 길을 생각해야 한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울지도 모르나 그 길은 정말 매우 단순하다. 왜냐하면 기도는 사고과정을 통한 영적 묵상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너희 안에 계신 성신의 소리이다. - 1970. 10. 6. 성모님 -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멸망할 것입니다. - 1973. 11. 24. 성 토마스 -
응답 받지 못하는…
너희의 기도가 응답 받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길을 발견할 것이요, 믿어라, 그러면 길이 주어질 것이다. - 1979. 10. 6. 예수님 -
무기
기도는 너희 가운데 있는 이 악을 없애기 위해 지금 너희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그러니 기도하여라. - 1974. 9. 7. 성모님 -
실천
기도하여라. 그리고 실천하여라. 실천이 없는 기도는 죽은 자의 무덤에 차려진 음식과도 같다. - 1978. 8. 5. 예수님 -
마음을 열어라
반드시 정해진 기도문일 필요는 없다. 단지 너희 마음으로부터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을 성자께 드려라. - 1976. 11. 20. 성모님 -
한번 말하다
한번 말해보아 듣지 않으면, 더 이상 말하지 말아라. 그러나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께, 진리에 마음을 닫고 귀를 닫은 이들의 귀를 열어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 1979. 11. 20. 성모님 -
여자들
천사들은 성자께 경의를 표하도록 요구한다. 너희 여자들은 기도 중에 머리를 가려야 한다. - 1974. 11. 23. 성모님 -
시작과 끝
너희 삶의 하루 하루를 기도로써 시작하여 기도로써 마쳐야 한다. - 1977. 2. 10. 예수님 -
힘
다른 이들의 기도가 약한 이들에게 미쳐서 그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 - 1972. 3. 24. 성모님 -
침입
오, 나의 자녀들아, 기도와 보속은 지금 사탄의 침입에 대항한 가장 중요한 봉쇄선이다. - 1978. 3. 15. 성모님 -
재앙
만일 너희가 천국에서 내가 준 지시, 계속적인 철야기도를 바치라는 나의 지시를 따른다면, 너희 지방에 다가올 징벌이 감해질 것이다. - 1973. 4. 22. 성모님 -
이유
나의 자녀들아, 준성사들 - 로사리오 스카풀라 - 은 이유가 있어 주어졌다. - 1977. 10. 6. 성모님 -
연옥
너희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다가오는 사순 시기에 그들을 위해 많은 은총을 모아라. - 1978. 2. 1. 예수님 -
외우게 하여라
필요하다면, 마치 아이들이 공부할 때 '가,나,다…' 하고 쓰듯이 그 기도문을 적어라. 아이들의 마음에 신앙이 남아있도록, 너희는 기도문을 적어서 아이들이 외우게 하여라. - 1978. 12. 7. 성모님 -
영혼
전 세계에 걸쳐 기도의 구슬 로사리오를 바쳐라. 매 구슬 하나에 영혼 하나씩이다. 때문에 오늘날 세상에서 로사리오가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 1986. 6. 18. 예수님 -
적들
너희 적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딸아, 너를 혹평하는 이들을 사랑하고, 십자가의 길을 받아 들여라. 그것은 영원하신 성부의 왕국에 이르는 지금길이다. - 성모님 -
요약되다
희생하고, 보속하여라. 우리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한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그것은 사랑이다. - 1971. 11. 1. 성모님 -
누르다
기도는 모든 악을 누를 수 있다. - 1992. 6. 18. 성모님 -
조건부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예언은 인류의 반응여하에 따른 조건부이다. 앞으로 올 날들에 이것을 기억하여라. - 1976. 9. 28. 성모님 -
무릎
내가 지금 너희를 데려가 장차 인류에게 무엇이 닥쳐올지를 보여준다면, 너희는 곧 구원의 공이 가져올 무시무시한 파괴를 면하기 위해, 재를 뒤집어쓰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고행 할 것이다. - 1979. 9. 28. 성모님 -
성 요셉
성 요셉은 잊혀졌다. 그를 사랑하여라. 성 요셉에게 기도하여라. 그가 너희에게 길을 인도해 줄 것이다. - 1970. 8. 14. 성모님 -
등대
기도는 어두운 세상의 등대이다. - 1970. 8. 14. 성모님 -
재난
우리는 너희에게 이러한 재난을 피할 길을 주었다. 그리고 오직 기도와 보속, 회개만이 그 길을 인도한다. - 1989. 3. 18. 성모님 -
마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가 기도에서 멀어지도록 만들려 합니다. 배반자 사탄은 기도하는 영혼은 영원히 그의 손아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거든요. 제 말을 믿으셔도 됩니다. 그녀는 구원의 항구에 도착할 것입니다. - 성녀 아비라의 데레사 -
구원되다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멸망했을 많은 영혼들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 천국으로 올라간 수천 번의 기도 덕분에 구원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천국에서 큰 보상을 받게될 때에 비로소 지상에서의 너희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나를 완전히 알게될 것이다. - 1976. 10. 6. 예수님 -
침묵
고요한 묵상과 기도를 잊지 말아라. - 1973. 9. 7. 성모님 -
호소
기도는 하늘에 호소하는 가장 큰 힘을 가진다. - 1979. 10. 6. 예수님 -
쳐부수다
사탄의 힘은 엄청나다. 그러나 기도와 보속으로 너희는 언제나 그를 쳐부술 수 있다. - 1978. 9. 7. 성모님 -
평화
기도는 평화를 가져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1991. 2. 28. 성모님 -
영원하신 성부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어리둥절하고 당황하게 될 때에는 성신께 기도하던가 아니면 성부께 직접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닥쳐올 '시대의 징벌'에 관하여 너희에게 빛을 주시도록 간청하여라. - 1985. 9. 7. 성모님 -
물러나라
사탄이 너희의 영혼을 불안하게 만들 때에는 조용한 곳으로 물러나서 내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기도의 구슬, 로사리오 기도를 드려라. - 1972. 5. 10. 예수님 -
전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가 무시해버린 성 미카엘과 천사들을 불러라. 그렇다. 너희에게는 수호자가 필요하다. 우리가 너희 곁에 천사들을 두었으니 그들을 불러라. 우리 모두는 애타게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다. 인간이 우리의 전사인 천사들을 부른다면, 아무도 멸망치 않을 것이다. - 1971. 5. 30. 성모님 -
공로
너희는 사랑과 기도의 공로를 가지고, 장막을 넘어올 것이다. - 1978. 3. 18. 예수님 -
성녀 딤프나
오, 성모님께서는 이곳에 신경 질환을 앓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있다고 하시며, 성녀 딤프나에게 기도하고, 그녀의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라고 기도하십니다. <성녀 딤프나 - 정신 및 신경 질환의 수호자, 정신 및 신경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졌던 젊은 순교자 - 역자 주> - 1972. 3. 25. 베로니카 -
성서
성서는 인간의 이해력을 훨씬 넘어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와 희생과 보속없이는 성부께서 여러분에게 성서를 깨닫는 은총을 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 1979. 10. 2. 성녀 데레사 -
학교
너에게 한가지만 더 얘기하겠다. 나의 딸아, 너는 앞으로 나아가 학교에서 기도를 부활시키라고 요구해야 한다. 이 방법으로,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그들은 하느님 나라의 올바른 자리로 되돌릴 수가 있다. - 1985. 10. 5. 예수님 -
성모송
두려움, 우유부단함, 의심, 불확실설, 이런 것들이 인간의 본질이다. 그러나 나의 딸아, 네가 마음을 하늘로 들어올려 성모송 한번을 바칠 때, 이러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 1974. 10. 6. 성모님 -
구원되다
나의 딸아, 루치펠의 왕국으로 갈 운명인 자들은 이미 자신들의 길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그들 역시 너희의 기도와 희생으로 구원될 수 있다. - 1971. 11. 1. 성모님 -
잊혀지다
너희 세상과 세상의 지도자들, 성 교회의 지도자들은 기도의 가치를 잊어버렸다. 그들의 한가한 말로서는 영혼을 회개시킬 수도, 되찾을 수도 없을 것이다. - 1972. 11. 20. 예수님 -
울려 퍼지다
나는 너희에게 이 진실 된 교훈을 준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에 사탄은 머물 수가 없다. - 1976. 9. 14. 예수님 -
희망
나의 딸아, 기도가 너를 강하게 만들어, 완전한 영적 어둠으로 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희망과 믿음, 자비를 줄 것이다. - 1975. 5. 17. 성모님 -
결정
다시 반복한다. 너희가 어떤 결정을 내리려 할 때에는, 언제나 한번 기도하고, 다시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깨달음의 빛을 얻게 될 것이다. 한번 기도하고, 다시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빛을 얻게 될 것이다. - 1974. 11. 20. 성모님 -
사용하라
지금 너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도이다. 그러니 그것을 사용하여라. - 1973. 5. 30. 성모님 -
사다리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사다리는 기도하며 오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각 계단은 더 짧아지고 우리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 1969. 5. 23. 성녀 데레사 -
갑옷
내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주신 기도와 보속과 희생의 갑옷을 사용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영적 어둠을 가져오는 세속의 것들을 던져 버리고, 너희 마음을 순결하고 거룩한 생각으로 채워라. 그것은 악령의 침입에 대항할 중요한 무기이다. - 1972. 9. 28. 예수님 -
주교들
나의 자녀들아, 계속적인 기도를 드려라. 그리고 참된 자비를 가지고 너희 주교와 추기경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많은 이들이 그들을 위한 기도와 희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 1979. 11. 20. 예수님 -
교황
나의 딸아, 너는 모든 이들에게 성직자, 로마의 주교, 교황, 그리고 모든 인류, 마음이 사탄에게 중독된 모든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치라고 말하기를 계속하여라. - 1979. 11. 24. 예수님 -
지옥
천국, 지옥, 연옥, 나의 자녀들아, 특히 지옥이라는 단어는 너희 기도문안에 존속되어야 한다. - 1977. 2. 10. 예수님 -
진정한 사랑
우리는 인간들이 인간에 본질에 대한 사랑과 자비라는 명목으로 현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오류에 빠져들어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진정한 사랑은 한 개인을 위한 기도와 희생에 있다. 너희가 장막을 넘어올 때, 너희를 따르는 것은 기도와 사랑뿐이다. - 1978. 5. 20. 예수님 -
표양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성자의 교회를 떠나지 말고, 기도와 거룩함의 표양으로 성 교회에 머물 것을 부탁했다. - 1979. 5. 26. 성모님 -
머물러라
너희 정부, 학교들은 침입 당했다. 성자의 교회 역시 침입 당했다. 그러나 너희가 성자를 사랑한다면 성자와 함께 머물러라. 철야기도로 사탄을 쫓아버려라. - 1972. 5. 30. 성모님 -
파괴된 가정
불화와 파괴된 가정이 있는 것은 기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 1974. 5. 30. 성모님 -
여가
너희의 모든 여가 시간을 기도하는데 쓰는 것이 더 낫다. 하느님과의 고요한 영적 대화는 너희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 1975. 3. 18. 성모님 -
보속
나의 자녀들아, 기도는 지금 가장 막강한 빛의 힘이다. 그것은 보속의 한 형태, 영혼의 천국행을 애원하는 한 형태이다. - 1977. 9. 28. 성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