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의정부성당
핑게
1
김영권바오로
조회:1,159
2014-01-05 00:43
2014년 모두가 새해라고 즐거워하는데
회사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산앙인으로 지켜야할 모든일을
제대로 하지못하는 저는 너무나 큰죄를 지은 죄책감에 매우힘든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덧글 1
어린양
14-01-05 23:21
어쩔수 없는 상황임에도 죄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겸손이고 하느님께 대한 형제님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하느님을 향한 마음이 없다면 그 단어자체 "핑계"만 대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남에게 돌리며 남탓만 하고 있겠지요^^
이거 말 되나요 ㅎ ㅎ 아무튼 잘 어우러지는 균형잡힌 생활이 되어 안정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어쩔수 없는 상황임에도 죄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겸손이고 하느님께 대한 형제님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하느님을 향한 마음이 없다면 그 단어자체 "핑계"만 대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남에게 돌리며 남탓만 하고 있겠지요^^ 이거 말 되나요 ㅎ ㅎ 아무튼 잘 어우러지는 균형잡힌 생활이 되어 안정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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