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받으면서까지 사회일을 꾸준히 하는 장애인들이
월급을 잘 받지 못한는 사연들이 전국에서 많습니다.
우리모두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미래 그리고 사랑으로 채용 고용 모집합시다.
서울 ???회사에서 교묘하게 함정에 빠진 장애인 얘기 중-----
세상과 경쟁을 하는 사장님 대부분 사람들은 천주교 신자이며 장애인들이
필요없을때 이런말을 사용합니다. "난 그들은 모릅니다. 그들을 조용히 밖으로 내보내"
우리들의 잘못이 그들에게는 불행에 빠지도록 함정 만들어 주는행위입니다.
우리모두 장애인들에게 맑은 희망을 선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