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순간에 너무도 가슴아프게 구역 내 김영기베드로형제님께서 선종하셔서 시신을 의료원에 모시고 장례를 도와 드렸습니다. 형제님의 편안한 안식을 기도드리며 자매님과 대자 등 유가족분들에게 정중한 조의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