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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레지오 마리애는 '마리아의 군대(軍隊)'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아일랜드의 더블린(Dublin)에서 처음 시작된 이 활동은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는 가톨릭 신심활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레지오에 가입한 단원들은 매주 적어도 2시간 이상을 봉사하고, 그것을 주 1회 모이는 기도모임에서 보고하고 있습니다. 옛 로마 군대 단위의 이름을 사용하여, 가장 기본이 되는 10명 내외의 활동 단위를 쁘레시디움(praesidium)이라 부르고, 두 개 이상의 쁘레시디움을 관할하는 단위를 꾸리아(curia), 그리고 지역단위의 관할단위를 세나투스(senatus)라고 부르며, 더블린에 있는 세계 본부를 콘칠리움(concilium)이라고 부릅니다. 저희 본당의 레지오는 은총의 모후 꾸리아와 천주의 성모꾸리아로 구성되어 기도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임일자
- - 매월 둘째주 금요일 11시 미사후 2층 강당
단체장 및 임원
- 단 장 : 이미경 (안 나)
- 부단장 : 배경숙 (보 나)
- 서 기 : 김희정 (보 나)
- 회 계 : 이수자 (누갈다)
조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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