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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마태 5,13)
소금을 맛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소금은 음식의 부패를 막고 맛을 냅니다. 나로 인해 함께 있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내가 속한 공동체가 활기차도록 해야 하겠지요. (30일 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도중에 자비의 하느님께서 91세 된 저희 부친(암브로시오)을 하늘로 불러가셨습니다. 은총으로 여기며 여러분들의 기도에도 감사드립니다.) -서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