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마태11,3)
오실 분을 우리는 알고 있고, 이미 오셨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운명의 그 날, 돌이킬 수 없는 그 때를 또한 기다립니다.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는 현재 나의 삶으로 말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을 드러내는 징표가 될 것입니다. (서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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